Jeju is an “Island of Women.” This matrifocal society (often mislabeled “matriarchal,” but women have never governed) has at its foundation a polytheistic mythology replete with female deities. These goddesses have typically been portrayed as powerful, decisive, independent and self-directed, and their image as such has informed the society’s development. At the beginning of all is Seolmundae Halmang, the island’s creation goddess; agriculture was brought by an earth goddess called Jacheongbi; mother of all shamanic gods on Jeju is Geum Baekjo, while Samseung Halmang governs childbirth and rearing; Jowang Halmang governs hearth and home; Gamunjang-Agi is goddess of fortune whose story teaches that one’s fate is in one’s own hands. All these and more will be subjects of upcoming posts, as we tell their tales.

Jeju is also an “Island of 18,000 Gods,” and two other origination myths exist on Jeju, in addition to Seolmundae’s creation of the island itself. In the Samseung-hyeol (“caves of the 3 clans”) story, 3 demi-gods (hunting-gathering) rose from the earth and married 3 princesses/goddesses (farming) from across the sea, giving rise to the 3 original clans of indigenous Jeju people. The third creation, in fact the first, was that of the cosmos itself, in which the emperor of heaven created the universe and gave tasks of creation to his 2 feuding sons, which resulted in 2 moons, 2 suns, talking flora and fauna, and generalized chaos ultimately resolved by the younger of the two.

Some of the Jeju mythology,  in a generally animistic framework, predates the island’s shamanic tradition inherited from Eastern Siberia, while later myths are directly related to the influence of shamanism, the shamans serving as oral historians. It is said that on Jeju, every rock, tree, and hill has a god or a story attached — and every village its own legends.

여신들, 각 처에 존재하는 여신들: 제주신화

제주는 ‘여성의 섬’이다. 흔히 “모계중심”으로 오인되지만 여성들이 결코 지배적이지 못했던 이 ‘어머니 중심의’ 사회는 여신들로 가득한 다신론적인 신화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여신들은 전형적으로 강력하고 단호하고 독립적이며 자기주도적인 특성으로 묘사되어 왔고 이러한 그들의 이미지는 사회발전으로 이어져 왔다. 제주 섬 창조의 신인 설문대 할망이 이 모든 것의 시작에 있다: 농업은 자청비라 알려진 땅의 신에 의해 도입되었고, 모든 무속신의 어머니는 금백조인 반면 삼승 할망은 아기의 탄생과 생육을 관장한다; 조왕 할망은 가정생활을 관장한다; 가문장 아기는 행운의 여신인데 한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는 교훈을 전달한다. 우리가 이들의 이야기들을 얘기하게 되면서 이 신들과 더 많은 신들이 향후 포스팅의 대상이 될 예정이다.

제주는 또한 ‘일만 팔천 신들의 섬’이며 제주자체의 설문대 할망 신화와 더불어 두 개의 다른 기원신화가 존재하는 곳이다. 삼성혈 (‘고량부’ 3개의 性을 지닌 사람들이 나왔다는 구멍)이야기에는 (수렵하던) 3명의 신이 땅으로부터 솟아났고 바다로부터 도착한 (농업을 의미하는) 3명의 공주들과 결혼하였다고 하여 제주 원주민이 3개의 씨족에서 기원한다고 전한다. 사실은 첫째라고 할 수 있는 세 번째 창조신화는 우주의 창조신화인데 이 신화는 옥황상제가 우주를 창조하고 그의 반목하는 두 아들에게 창조의 업무를 부여하였는데 해와 달이 두 개인 혼돈의 세상이 초래되어 결국 두 아들 중 어린 아들에 의해 혼돈이 해결됨으로써 질서를 바로잡았다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인 애니미즘적인 틀에서 볼 때, 제주 신화의 몇 몇은 동부 시베리아에서 유래된 제주 섬의 무속적 전통을 앞서는 한편 그 후의 신화들은 무속인들이 구술 역사가들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샤머니즘의 영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제주에는 모든 바위, 나무 그리고 언덕들이 신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모든 마을이 전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