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um refers to a parasite volcanic cone. On Jeju Island, there are more than 360 Oreums that vary in shape and size and the way they are scattered throughout the island offers not only humble but also breathtaking views.

Among them, Darangshi oreum has dark history behind it. That is, it is one of 20 major historical sites related to Jeju April Third Incident (or Jeju Sasam), a series of occurrences in which some 25,000~30,000 Jeju residents were killed as a result of clashes between armed civilians and military government forces. (For more information of April Third Incident, visit the website of Jeju April 3 Peace Park http://jeju43.jeju.go.kr/index.php?mid=EN#.) Eleven civilians were suffocated in Darangshi Cave by the military force in 1948; the village was burned during that time and now only the stone marker with a title of ‘Lost Village’ tells that it used to be a village. Today the oreum, 382 meters high, stands peacefully despite its devastating past. Trekking Darangshi usually takes one and a half hours. Another oreum located at the entrance of Darangshi is Akkeun-Darangshi, meaning “little Darangshi.” (Photo: Akkeun-Darangshi, taken from Darangshi oreum).

다랑쉬 오름

오름은 기생화산을 이르는 말입니다. 제주에는 약 360개가 넘는 오름이 있다고 하는데 그 모양과 크기가 제 각각이며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 들의 자태는 소박하면서도 장관이지요.

그 많은 오른 중에서도 다랑쉬 오름은 사연이 깊습니다. 이 오름은 약 25,000명에서 30,000여명의 제주인들이 무장대와 토벌대 사이에서 발생한 충돌에 의해 죽임을 당한 일련의 일들을 말하는 제주43사건과 관련된 20개의 역사적 유적지중의 하나입니다. (제주43평화공원 참조- http://jeju43.jeju.go.kr/index.php?mid=EN#). 1948년, 11명의 시민이 토벌대에 의해 희생된 다랑쉬 동굴이 있으며43때문에 다랑쉬 마을은 불태워 없어져 이제는 잃어버린 마을이라는 표석만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높이 382미터인 이 오름은 처참했던 과거와는 달리 평화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오름을 트레킹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이구요. 오름 입구에는 아끈다랑쉬 오름이 있는데 작은 다랑쉬라고도 불립니다 (사진은 아끈다랑쉬-다랑쉬오름에서 찍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