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seok approaches, 8.15 by lunar calendar and corresponding to the ‘Harvest Moon Festival’ of China. Falling on the first full moon after the Autumn Equinox, it is represented by a family feast in the midst of a 3-day legal holiday period, and one of the two most significant Korean holidays. Jeju Island, annexed to Korea in 1105 and losing its ‘Tamna Kingdom’ in 1404 for full subjugation to the mainland, observes all Korean holidays and embraces Chuseok. There is another event at this time of year, however, that is authentically and solely a Jeju holiday: Beolcho.

Beolcho is a day of grave-tending and ancestor worship, falling on 8.1 (lunar) — time of the autumn new moon and, until quite recently, officially observed on the island including school closure. All family member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and many who live in Japan return to Jeju for this event; absences must be explained to the family elders and, few excuses acceptable, are often seen in an unfavorable light. Each family in attendance receives a monetary gift, out of the family’s mutual fund.

Jeju graves are grass-covered mounds surrounded by a low stone fence; they are guarded and tended to by spirits, represented as stone statues. Beolcho care includes grass-trimming, weeding, and general clean-up, followed by a brief ceremony to honor the ancestors. Extended families tend the graves of their line, typically back 4 generations, while entire clans also meet for tending the remaining family graves.

It is only following this careful tending of the ancestors’ resting places and remembrance ceremony that Jeju people feel free to celebrate the harvest, in the festival known as Chuseok.

추석~과 벌초

음력8월 15일이며 중국의 한가위 축제에 상응하는 추석이 다가옵니다. 추분이 지나 첫번째 보름에 해당하는 추석은 3일간의 법정휴일 한 가운데에 가족들의 잔치로 대변되며 한국의 가장 중요한 2개의 휴일 중 하나입니다. 1105년에 고려에 병합되고 1404년에 탐라왕국을 잃고 육지에 완전히 복속된 제주도는 한국의 모든 휴일들을 축하하고 추석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매년 이때에 치뤄지는 제주에서 유일한 제주적인 행사가 있는데 그것은 벌초입니다.

벌초는 조상숭배와 성묘를 하는 날인데 가을 초승달이 뜨는 음력 8월 1일에 해당되고 벌초방학과 같이 최근까지도 제주도에서 관찰되었습니다.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참석하게 되며 일본에 사는 사람들도 이 날을 위해 제주에 돌아옵니다. 불참사유에 대해서는 반드시 집안어른께 설명되어야 하며 간혹 변명이 받아들여지긴하여도 종종 비호의적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벌초에 참석한 각 가족은 문중의 공금에서 나온 금전적인 선물 (도움)을 받게 됩니다.

제주의 묘들은 낮은 돌담에 둘러 쌓인 잔디가 입혀진 봉분들입니다. 동자석과 같은 돌상들에 의해 상징되는 영혼들에 의해 지켜지고 돌봐집니다. 벌초는 조상들에 대한 간단한 의례에 이어 풀깎기, 잡초제거 그리고 일반적인 청소를 포함합니다. 친척들이 상위 4대에 해당하는 직계 조상들의 봉분들을 돌보는 한편 문중들은 남아있는 가족의 봉분들을 돌보게 됩니다.

조상들의 무덤들을 조심스럽게 돌보고 추모 의례를 가진 이후에야 제주사람들은 추석이라고 알려진 축제인 추수를 마음껏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