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anism, an animistic magico-religious system which originated in eastern Siberia, found its way several thousand years ago to the Korean peninsula and to Jeju Island. On Jeju, the “Island of 18,000 Gods,” this tradition permeated every aspect of life. While devotees today are fewer in number, and the “keun-gut” or Great Rite  typically held over a 14-day period in the past is rarely performed today due to modern constraints, the tradition is nevertheless alive and well.

Four major annual rites — greeting the [lunar] new year, honoring a visiting goddess of sea and wind who acts as patron to both fishermen and diving women, an autumn rite for the health of horse herds so important to agrarian life, and a late harvest ritual — were traditionally performed in every village, though only a few maintain the custom today. Rituals of everyday life, however, from the funeral rites for a drowned haenyeo [diving woman] to the opening of a new event to the remembrance of those who lost their lives in an historic massacre, remain a part of Jeju life for many.

제주의 신들: 샤머니즘

시베리아 동부에서 유래한 애니미즘적인 마술-종교 체계인 샤머니즘은 수 천 년전에 대한민국 본토로 그리고 제주도로 전해졌습니다. 일만 팔천 신들의 섬인 제주에서 이 전통은 삶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민들은 수적으로 적고 과거 보통은 14일간 열리는 큰굿은 현대의 제약들로 인해 오늘날 거의 열리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통은 살아있으며 훌륭합니다.

4개의 주요한 연중의례– 음력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신과세제, 어부들과 해녀들의 수호자인 바람과 바다의 여신의 방문을 기념하는 영등제, 농업사회에서 중요한 소와 말의 건강과 증식을 기원하는 마불림제 그리고 추수감사제인 시만국대제—는 전통적으로 모든 마을에서 행해졌지만 오늘날 몇 몇 만이 이 풍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익사한 해녀들을 위한 무혼굿(의례)부터 새로운 일의 시작, 역사적인 학살사건에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추모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의례들은 많은 이들에게 제주 삶의 한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